[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오른쪽 세번째)이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본사에서 최근 불거진 '기내식 대란'과 관련한 기자회견에 앞서 허리숙여 사과하고 있다. 2018.07.04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04일 17:58
최종수정 : 2018년07월04일 17:58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오른쪽 세번째)이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본사에서 최근 불거진 '기내식 대란'과 관련한 기자회견에 앞서 허리숙여 사과하고 있다. 2018.07.0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