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주 기자= 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기자실에서 최저임금 사용자위원측이 브리핑을 갖고 최저임금의 사업별 구분적용을 촉구하고 있다.
김영수(사진 앞 마이크 든 이) 한국시계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이 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기자실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중기중앙회] |
이재원 중기중앙회 인력지원본부장(마이크 든 이)이 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기자실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권순종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이동응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이재원 본부장(마이크 든 이), 박복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하상우 한국경영자총협회 경제조사본부장, 정용주 경기도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사진=중기중앙회] |
이재원(왼쪽 마이크 든 이)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지원본부장이 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기자실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재원 본부장 바로 옆부터 이동응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김영수 한국시계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박복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하상우 한국경영자총협회 경제조사본부장, 정용주 경기도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사진=중기중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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