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잔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러시아 카잔 'FIFA(국제축구연맹) 팬 페스트'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들이 축구 경기를 하는 모습을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Brides' Match(신부들의 경기)"라 불리는 이 행사에선 다양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여성들이 축구를 즐겼다.
축구공을 들고 있는 행사 참가자 [사진=로이터 뉴스핌] |
한 여성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축구공을 차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웨딩드레스를 입고 축구를 즐기는 여성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
웨딩드레스를 입고 축구를 즐기는 여성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
dbswhdgus072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