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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6월 22일(금)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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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오늘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文 대통령 국정지지도 75%…전주 대비 4%포인트 하락
남북적십자회담 대표 1시간여 접촉…이산가족 구체 논의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남북관계 훈풍이 빠르게 불어오고 있습니다. 금강산호텔에서 적십자회담을 진행 중인 남북 대표단은 오늘 오전 11시 45분부터 낮 12시 49분까지 1시간 동안 수석대표 접촉을 가졌습니다.

남북은 이 자리서 이산가족 생존자의 전수 조사, 상봉 규모 등에 대해 큰 틀의 합의를 봤다고 합니다. 이제 8.15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본격적인 준비단계에 들어가는 거지요. 몇 년 만인가요.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는 지난 2015년 10월 이후 한반도 정세가 경색되면서 열리지 못했습니다. 햇수로 3년이 다 되어갑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이산가족은 총 13만 2124명이며, 이 가운데 생존자는 5만6890명이라고 합니다. 이들의 소원이 하루 속히 이뤄지길 기대해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밤 러시아 브누코보 국제공항을 통해 러시아에 입국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늘밤 8시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이 예정돼있습니다.

남북러 3각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진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좋은 결과, 큰 틀의 한반도 신경제지도가 이뤄지는 뉴스가 나왔으면 합니다. '굿~ 뉴스' 전해듣고 좋은 마음으로 주말 맞이했으면 좋겠네요. ^^;

[모스크바=로이터 뉴스핌] 러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현지시간 21일 오후 3시20분쯤 모스크바 크레믈린 옆 알렉산드로프 정원에 위치한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주요 헤드라인 뉴스>

▶뉴스 바로가기 문재인식 '남·북·러 3각 경협' 구상 뭘까 /뉴스핌
'남북러 3각 경제협력'이 주목받고 있다. 철도·가스·전력 등에서 남과 북, 러시아가 협력해 동북아의 공동번영을 이루자는 것인데, 22일 오후 8시(한국시간) 열리는 한러 정상회담과 맞물려 기대가 고조되는 모습이다.

-"고향에 보내주세요" 탈북민 김련희씨 적십자에 북송 요구 /연합뉴스
남북적십자회담 개최를 앞두고 탈북민 김련희씨가 적십자사에 고향인 평양에 갈 수 있도록 협의해달라고 촉구했다.

-북일 합작사 10곳, 유엔제재 위반 의혹...일본 금융당국 조사 착수 /중앙일보
일본 정부가 북·일합작기업 10곳에 대해 유엔안보리 제재 위반 혐의로 금융조사를 벌이고 있다.

-남북적십자회담 수석대표 1시간여 접촉…"잘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금강산호텔에서 적십자회담을 진행 중인 남북 대표단은 오전 11시 45분부터 낮 12시 49분까지 1시간여 동안 수석대표 접촉을 진행했다.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75%…전주 대비 4%p 하락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해 70퍼센트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스 바로가기 미래당, 오는 25일 차기 당대표 선출 일정 확정키로/뉴스핌
바른미래당은 22일 '당 대표 및 최고위원회 선출 기구'의 인선 및 8월 중 열기로 한 선출 대회의 날짜를 오는 25일 확정한다고 밝혔다.

▶뉴스 바로가기 [영상] 배현진 "원 없이 뛰었다…성원과 격려에 감사/뉴스핌
6.13 지방선거에서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로 나섰던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민주, 작년말까지 입당한 권리당원에 전당대회 투표권 부여/연합
더불어민주당은 20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새 지도부 선출 규칙을 논의할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위원 15명을 선임하고 늦어도 작년말까지 입당한 권리당원에 한해 전당대회 투표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민주 "한국당 뺀 3개 교섭단체만이라도 국회 원 구성 협상"/연합
더불어민주당은 22일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의 데드라인을 이달 말로 제시하며 지방선거 참패 이후 자중지란에 빠진 자유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압박했다.

jh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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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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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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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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