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중국 국빈관인 조어대(釣魚台)로 들어서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19일 오전 북한 특별기로 중국에 도착한 김정은 위원장은 1박2일의 일정 동안 시진핑 주석에게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북·중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dbswhdgus072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9일 14:46
최종수정 : 2018년06월19일 14:47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중국 국빈관인 조어대(釣魚台)로 들어서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19일 오전 북한 특별기로 중국에 도착한 김정은 위원장은 1박2일의 일정 동안 시진핑 주석에게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북·중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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