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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원전 3호기 재가동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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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강정민)는 지난 1월 12일부터 정기검사를 받은 신고리 3호기의 재가동을 18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할 88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마쳤으며, 현재까지의 검사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와 운전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 원전 공통으로 확인하고 있는 격납건물 내부철판(CLP) 확대점검 결과 점검 부위 전체의 두께 측정값이 기준치(5.4mm) 이상으로 양호하다는 게 원안위의 판단이다.

신고리 3, 4호기 전경 [사진=한국수력원자력]

또한 구조물 특별점검을 수행한 결과 격납건물 및 보조건물 외벽에서 공극 총 5개소가 발견되어 보수 조치를 했다. 원자로냉각재펌프, 가압기안전방출밸브, 증기발생기 등을 점검한 결과 건전성에 이상이 없었으며, 증기발생기 전열관 틈에서 발견한 이물질 200개는 전량 제거했다.

더불어 안전등급 밸브 부품 충격시험 누락 등 부적합 보고사항 관련해 시험검증 오류 부품이 없도록 조치했으며, 후쿠시마 후속대책 등 과거에 수립한 안전성 증진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고리 3호기의 재가동을 승인했다"면서 "향후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10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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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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