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쿠인틀라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한 과테말라 여성이 푸에고 화산 폭발 피해 지역에서 실종된 친척을 기다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06.04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5일 14:21
최종수정 : 2018년06월05일 14:22
[에스쿠인틀라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한 과테말라 여성이 푸에고 화산 폭발 피해 지역에서 실종된 친척을 기다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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