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핌] 한지웅 기자 =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회담이 진행 중인 가운데, 실무 또는 고위급회담이 진행 중인 판문점-싱가포르-뉴욕 일대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31일 15:43
최종수정 : 2018년05월31일 15:43
[로이터=뉴스핌] 한지웅 기자 =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회담이 진행 중인 가운데, 실무 또는 고위급회담이 진행 중인 판문점-싱가포르-뉴욕 일대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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