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아키히토 일왕(왼쪽 두번째)과 나루히토 왕세자가 29일 전통 격구를 관람하고 있다. 격구는 두 패로 나뉘어 말을 타고 공을 차는 경기로 서양의 폴로와 비슷하다.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9일 16:30
최종수정 : 2018년05월29일 16:30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아키히토 일왕(왼쪽 두번째)과 나루히토 왕세자가 29일 전통 격구를 관람하고 있다. 격구는 두 패로 나뉘어 말을 타고 공을 차는 경기로 서양의 폴로와 비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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