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지난 28일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유지했다.
삼성전기는 휴대폰·디스플레이·컴퓨터용 부품을 만드는 삼성계열의 전자부품회사다. KB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전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전장용 MLCC, 4년 만에 7배 성장
▶ 하반기 서프라이즈 기대
▶ 삼성그룹 전장업체로 도약 기대
삼성전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8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704억원 대비 28.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40억651만원으로 전년 동기 255억3739만원 대비 50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12억261만원으로 전년 동기 21억8938만원 대비 4,979.1% 늘었다.
28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3만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기는 휴대폰·디스플레이·컴퓨터용 부품을 만드는 삼성계열의 전자부품회사다. KB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전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전장용 MLCC, 4년 만에 7배 성장
▶ 하반기 서프라이즈 기대
▶ 삼성그룹 전장업체로 도약 기대
삼성전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8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704억원 대비 28.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40억651만원으로 전년 동기 255억3739만원 대비 50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12억261만원으로 전년 동기 21억8938만원 대비 4,979.1% 늘었다.
28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3만원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