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지난 26일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평창올림픽 여자 피겨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알리나 자기토바에게 일본의 명견으로 꼽히는 아키타견을 선물했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8일 10:22
최종수정 : 2018년05월28일 10:22
[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지난 26일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평창올림픽 여자 피겨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알리나 자기토바에게 일본의 명견으로 꼽히는 아키타견을 선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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