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페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산타페 고교 총기 난사 희생자를 위해 임시로 마련된 추모소에서 사람들이 서로를 안으며 위로하고 있다. |
mj7228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3일 02:01
최종수정 : 2018년05월23일 02:02
[산타페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산타페 고교 총기 난사 희생자를 위해 임시로 마련된 추모소에서 사람들이 서로를 안으며 위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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