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1일(현지시간) 파라과이의 주이스라엘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기념식 후 오라시오 카르테스 파라과이 대통령(좌)과 벤야만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우)가 총리 관저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지난 14일 미국, 16일 과테말라에 이어 파라과이가 세 번째로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겼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1일 21:48
최종수정 : 2018년05월21일 21:48
[예루살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1일(현지시간) 파라과이의 주이스라엘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기념식 후 오라시오 카르테스 파라과이 대통령(좌)과 벤야만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우)가 총리 관저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지난 14일 미국, 16일 과테말라에 이어 파라과이가 세 번째로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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