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청와대는 17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를 열고 남북고위급회담의 조속한 개최를 위해 북측과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4.27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판문점 선언이 차질없이 이행돼야 한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7일 21:24
최종수정 : 2018년05월17일 21:24
[서울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청와대는 17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를 열고 남북고위급회담의 조속한 개최를 위해 북측과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4.27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판문점 선언이 차질없이 이행돼야 한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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