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서울의 최고 기온이 28도를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한층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동해안의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으나 내일부터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고 예보했다. 2018.05.15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5일 15:20
최종수정 : 2018년05월15일 15:20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서울의 최고 기온이 28도를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한층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동해안의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으나 내일부터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고 예보했다. 2018.05.15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