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헨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0일(현지시간) 독일 아헨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유럽 통합에 기여한 공로로 샤를마뉴상을 받는 자리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스페인 왕 펠리페 6세, 역대 샤를마뉴상 수상자들이 합창하고 있다. 샤를마뉴상은 매년 유럽 국가의 단합과 문화적 및 정치적 의식의 결합에 공헌한 정치 지도자에게 수여된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0일 19:32
최종수정 : 2018년05월10일 19:32
[아헨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0일(현지시간) 독일 아헨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유럽 통합에 기여한 공로로 샤를마뉴상을 받는 자리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스페인 왕 펠리페 6세, 역대 샤를마뉴상 수상자들이 합창하고 있다. 샤를마뉴상은 매년 유럽 국가의 단합과 문화적 및 정치적 의식의 결합에 공헌한 정치 지도자에게 수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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