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송환 후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3일(현지시각) 뉴욕 유엔(UN)본부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참석해 북한 인권문제 해결을 호소하고 있다. 왼쪽은 오토 웜비어의 어머니 신디, 오른쪽은 아버지 프레드다.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04일 16:28
최종수정 : 2018년05월04일 17:14
[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송환 후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3일(현지시각) 뉴욕 유엔(UN)본부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참석해 북한 인권문제 해결을 호소하고 있다. 왼쪽은 오토 웜비어의 어머니 신디, 오른쪽은 아버지 프레드다. |
kebj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