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한 소년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FC에서 공격수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집트 왕자’ 모하메드 살라의 모습이 그려진 라마단 전등에 입을 맞추고 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03일 17:50
최종수정 : 2018년05월03일 22:04
[카이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한 소년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FC에서 공격수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집트 왕자’ 모하메드 살라의 모습이 그려진 라마단 전등에 입을 맞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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