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중 무역논의를 위해 3일(현지시각) 미 대표팀이 중국에 도착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관련 소식을 언급했다.
[사진=트럼프 트위터] |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우리의 훌륭한 재무팀이 중국에 도착해 무역에 관한 공정한 논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도 조만간 만남을 기대한다”면서 “우리는 언제나 좋은 (훌륭한) 관계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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