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열린 정상회담 환영만찬에서 추운 겨울 동토를 뚫고 돋아나는 봄 기운을 형상화한 디저트 장식을 망치로 꺠부수고 있다. 봄꽃으로 장식한 망고무스 위에 한반도기를 놓아 단합된 한민족을 표현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7일 22:34
최종수정 : 2018년04월27일 22:35
[서울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열린 정상회담 환영만찬에서 추운 겨울 동토를 뚫고 돋아나는 봄 기운을 형상화한 디저트 장식을 망치로 꺠부수고 있다. 봄꽃으로 장식한 망고무스 위에 한반도기를 놓아 단합된 한민족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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