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5일 미 의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미 상원은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을 골자로 하는 북한인권법을 2022년까지 5년 더 연장하는 재승인법안 수정안(SA 2240)을 통과시켰다.
수정안은 미치 맥코넬 상원의원이 대표 발의자인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을 대신해 발의했다.
[사진=블룸버그통신]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6일 07:37
최종수정 : 2018년04월26일 08:00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5일 미 의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미 상원은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을 골자로 하는 북한인권법을 2022년까지 5년 더 연장하는 재승인법안 수정안(SA 2240)을 통과시켰다.
수정안은 미치 맥코넬 상원의원이 대표 발의자인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을 대신해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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