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방해 및 사문서 위·변조 혐의
<출처=개인 프로필 사진> |
[서울=뉴스핌] 김범준 기자 = '금융감독원 채용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병삼(사진·56) 전 금감원 부원장보가 1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류승우 판사는 25일 오전 9시50분 이 전 부원장보에 대한 업무방해 등 혐의 선고공판을 열고 이같이 실형을 선고했다.
nunc@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5일 10:35
최종수정 : 2018년04월25일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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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범준 기자 = '금융감독원 채용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병삼(사진·56) 전 금감원 부원장보가 1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류승우 판사는 25일 오전 9시50분 이 전 부원장보에 대한 업무방해 등 혐의 선고공판을 열고 이같이 실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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