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유니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지난 4월 23일 남부 가자 지구 칸유니스에서 청각장애인 타릴 와바(Tahreer Wahba·17)의 장례식이 거행되는 동안 그의 친척들이 흐느끼고 있다. 팔레스타인 주민인 와바는 이스라엘-가자 국경에서 시위 도중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다.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4일 16:22
최종수정 : 2018년04월24일 16:24
[칸유니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지난 4월 23일 남부 가자 지구 칸유니스에서 청각장애인 타릴 와바(Tahreer Wahba·17)의 장례식이 거행되는 동안 그의 친척들이 흐느끼고 있다. 팔레스타인 주민인 와바는 이스라엘-가자 국경에서 시위 도중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다. |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