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웅 기자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물컵 갑질'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1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앞 '비보호' 이정표가 아이러니하다. /김학선 기자 yooksa@ |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17일 10:46
최종수정 : 2018년04월17일 10:46
[서울=뉴스핌] 이성웅 기자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물컵 갑질'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1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앞 '비보호' 이정표가 아이러니하다. /김학선 기자 yook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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