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유미 기자 =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양재천에 다녀왔습니다. 조팝나무, 개나리와 함께 삼색이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양재천입니다. 15일까지 진행되는 양재천 벚꽃축제에 꼭 가보길 추천합니다.
yoomi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13일 16:42
최종수정 : 2018년04월13일 16:43
[서울=뉴스핌] 송유미 기자 =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양재천에 다녀왔습니다. 조팝나무, 개나리와 함께 삼색이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양재천입니다. 15일까지 진행되는 양재천 벚꽃축제에 꼭 가보길 추천합니다.
yoomi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