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소재 상가건물에서 28일 오전 8시49분 화재가 발생해 건물내 병원의 환자와 직원등 84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건물 6층 외벽 판넬 작업중 발생해 6층 내부로 옮겨붙었어 병원에 입원한 환자 40명과 직원 44명 등 모두 84명이 자력 대피해 인근 서역동 소재 병원으로 이동조치 됐다.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직후인 오전 9시13분 관할 소방서인 분당소방서의 모든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오전 10시54분 대응1단계를 해제했고 오전 11시12분 초진이 되어 현재 잔불정리 등 마무리 진화를 거쳐 12시6분쯤 완진했다.
이날 현장에는 펌프차량 14대, 탱크차량 8대, 고가차량 3대 등 모두 55대의 장비와 소방소 192명, 경찰 45명, 성남시 12명 등 253명이 진화작업에 투입됐다.

불이난 건물은 철근콘크리트조 지하3층 지상7층 근린생활시설로 지하층은 주차장, 지상층은 외래, 식당 등 모두 병원시설이 입주해있고 화재 시점인 6층은 입원실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재산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소방과 경찰은 진화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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