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1일 중의원 예산심의위원회에 참석했다. 이날 중의원 심의회에선 재무성의 모리토모 결재문서 조작과 육상 자위대의 일보 파문, 가케학원 수의학부 신설 특혜 의혹 등에 대한 야당의 집중 추궁이 이어졌다. |
김은빈 기자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11일 15:52
최종수정 : 2018년04월11일 15:53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1일 중의원 예산심의위원회에 참석했다. 이날 중의원 심의회에선 재무성의 모리토모 결재문서 조작과 육상 자위대의 일보 파문, 가케학원 수의학부 신설 특혜 의혹 등에 대한 야당의 집중 추궁이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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