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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바람' 송지효 "'런닝맨' 덕에 성격 변해…멤버들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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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 바람 바람'에서 미영을 열연한 배우 송지효 <사진=NEW>

[뉴스핌=장주연 기자] 배우 송지효가 ‘런닝맨’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송지효는 29일 진행된 영화 ‘바람 바람 바람’ 프로모션 인터뷰에서 “제가 원래 진짜 내성적이다. 폐쇄적일 정도였다. 누가 저를 주목하면 긴장하고 그러다 보니 화도 많이 냈다. 근데 ‘런닝맨’을 통해서 상대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아도 표현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렇게 지금 제 성격이 된 거다. 그렇게 바뀌면서 많이 편해졌다. ‘런닝맨’이 그렇게 만들어준 거다. 전 지금도 제가 변할 수 있게 도와준 멤버들, 제작진에게 고맙다. 여러 번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못했다”고 털어놨다.

송지효는 또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사건, 사연이 있었다. 처음 예능 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던 제게 무언가를 알려주는 걸 귀찮아하거나 싫어하지 않아서, 제가 이 자리를 지킬 수 있게 해줘서 멤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지효의 신작 ‘바람 바람 바람’은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 뒤늦게 ‘바람’ 세계에 입문한 매제 봉수(신하균),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 아내 미영(송지효) 앞에 치명적인 매력의 제니(이엘)가 나타나면서 꼬이게 되는 상황을 그린 어른들의 코미디다. 내달 5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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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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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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