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없이 휴가 가자' 캠페인 시행
장기근속자, 5년마다 최대 3주 휴가
[뉴스핌=장봄이 기자] KT&G 일자리 나누기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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