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경 기자] NH투자증권은 22일 정기주총에서 정영채 전 IB사업부대표(부사장)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김원규 기존 대표이사는 임기 만료로 퇴임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경 기자 (cherishming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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