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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급등락 종목(3/21)] 네이처셀, 줄기세포 치료제 논란 지속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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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승현 기자] 21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피 2개, 코스닥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3개 종목은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이날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1만3100원(-29.98%)이 내린 3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네이처셀은 줄기세포 치료제 관련 논란이 커지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지난 16일(6만2200원)대비 반토막 수준이 됐다. 식약처의 조건부 품목허가 반려 결정에 이어 일본에서 줄기세포 치료제를 상용화했다는 네이처셀 측 주장에 의문이 제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지난 19일 식약처로부터 조인트스템의 의약품 조건부 품목허가 반환처분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조인트스템은 네이처셀이 개발 중인 성체줄기세포 배양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다.

회사 측은 "보완사항에 대한 자료제출이 미비하거나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반려 처분됐다"며 "식약처와 상담해 이의신청을 통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재심 추진과 3상 승인 신청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네이처셀은 지난 20일 일본에서 줄기세포 치매 치료제 시술 허가를 받았다는 자료를 냈다.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에 쓰이는 줄기세포를 일본 후쿠오카 트리니티 클리닉에서 시술할 수 있게 됐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날 네이처셀의 주장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벌어지면서 결국 주가는 하한가로 주저앉았다. 

이날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과 KJ프레텍도 하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삼아제약, 평화산업, 필룩스, 와이오엠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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