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배우 고원희가 ‘으라차차 와이키키’ 속 솔이와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원희는 품에 극 중 한윤아(정인선)의 아기인 솔이인 한윤재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고원희와 한윤재는 서로 눈을 맞추고 있으며, 고원희는 아기를 바라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고원희 품에 안겨 있는 한윤재의 단독 사진이 담겨 있어 팬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앞서 고원희는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언론사 기자를 꿈꾸는 취업 준비생이자 강동구(김정현)의 동생 강서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