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가 4회 연장 방송을 확정지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뉴스핌=이지은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4회 연장 방송을 확정했다.
6일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측은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4회 연장방송을 결정하고 오는 4월 16일 20회로 종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4회 연장 방송 결정과 함께 팀을 재정비하고 후반 10회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본 방송을 한 주 미루고 12일, 13일 이틀에 걸쳐 ‘으라차차 와이키키’ 코멘터리 스페셜 방송을 편성한다”고 덧붙였다.
코멘터리 스페셜 방송편을 통해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든 명장면과 청춘군단의 생생한 촬영장 뒷모습, 배우들의 코멘터리까지 담아 본 방송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