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대신증권은 서초구 잠원로 반포자이플라자 2층에 위치한 대신증권 반포WM센터에서 ‘3월 WM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이날부터 1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요일별 서로 다른 특정 주제를 다룬다. 월요일은 ‘골프스포츠’, 화요일은 ‘부동산 투자전략’, 목요일은 ‘미술품 투자전략’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아카데미가 진행된다.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인원은 매 회당 선착순 20명이다. 참석 및 문의는 대신증권 반포WM센터로 하면 된다.
장영준 대신증권 반포WM센터장은 “이번 3월 강좌에 참여하면 금융투자에 대한 기초는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자산에 대한 분석까지 교육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강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