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형락 기자] 키움증권이 '2018년 중국 인터넷 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리처드 고’ 초상증권 애널리스트가 IT분야 성장을 주도할 중국의 BAT(Baidu/Alibaba/Tencent) 종목을 분석하고 연관 섹터인 게임, 리테일 산업에 대한 투자아이디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훈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장은 “미국과 경쟁하며 우위를 점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하는 중국 4차 산업혁명 유망주에 대한 현지 전문가의 전망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여의도 키움 파이낸스 빌딩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사진=키움증권> |
[뉴스핌 Newspim] 김형락 기자 (ro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