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7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1000m 예선에서 한 조에 속한 임효쥰, 서이라, 황대헌이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예선 1조 경기에서 서이라와 임효준이 각각 1분24초053, 1분24초095로 1, 2위를 차지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황대헌은 마지막 바퀴에서 페널티를 받아 실격 처리됐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17일 20:13
최종수정 : 2018년02월17일 22:57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7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1000m 예선에서 한 조에 속한 임효쥰, 서이라, 황대헌이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예선 1조 경기에서 서이라와 임효준이 각각 1분24초053, 1분24초095로 1, 2위를 차지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황대헌은 마지막 바퀴에서 페널티를 받아 실격 처리됐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