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설리가 민낯에도 변함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흰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모자를 쓰고 무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웨이브 진 파마머리 스타일이 무표정과 달리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팬들의 미소를 더한다.
한편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