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트 예선이 12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김이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여자 하프파이트 예선 1차전에서 한국계 클로이 김은 91.50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예선 1차전에서 90점을 넘은 선수는 클로이 김이 유일하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12일 16:51
최종수정 : 2018년02월12일 16:57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트 예선이 12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김이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여자 하프파이트 예선 1차전에서 한국계 클로이 김은 91.50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예선 1차전에서 90점을 넘은 선수는 클로이 김이 유일하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