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지니뮤직이 디뮤지엄과 제휴하고 고객에게 예술적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지니뮤직(대표 김훈배)은 고객혜택확대를 위해 디뮤지엄과 제휴를 맺고 오는 2월18일까지 지니회원을 디뮤지엄 에 초대하는 혜택 프로모션을 연다.
이 프로모션으로 지니 고객들은 디뮤지엄 전시회에서 플라스틱이 일상 속에 들어오기까지의 긴 여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회 입장시 지니 앱 로그인을 인증하면 관람 가능하다.
지니뮤직 이상헌 마케팅 실장은 “고객들에게 예술체험기회을 제공하기 위해 디뮤지엄과 제휴를 맺었다”며 “지니뮤직은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들에게 피부에 와닿는 혜택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음악서비스 지니는 최근 고객들에게 가격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지니샵을 오픈 했으며 최대 75%할인,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사진=지니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