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29일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닥 6개 종목이 상한가에 올랐다.
제이스테판은 이날 거래가 재개되면서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6일 제이스테판에 대해 상장폐지 사유 해소로 인해 29일부터 매매거래 정지가 해제된다고 공시했다.
암호화폐 테마주인 에이티넘인베스트도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에이티넘인베스트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암호화폐 거래 앱인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이 밖에도 ▲인트로메딕 ▲파라텍 ▲세화피앤씨 ▲녹십자랩셀이 각각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 |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