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평창=홍형곤 기자] 윤영복 북한 체육성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북측 선발대가 방남 둘째 날인 26일 오전 첫 일정인 평창 국제방송센터에 도착했다.
북측 선발대는 이날 오전 국제방송센터를 점검한 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용평 알파인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26일 11:33
최종수정 : 2018년01월26일 13:45
[뉴스핌/평창=홍형곤 기자] 윤영복 북한 체육성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북측 선발대가 방남 둘째 날인 26일 오전 첫 일정인 평창 국제방송센터에 도착했다.
북측 선발대는 이날 오전 국제방송센터를 점검한 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용평 알파인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