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스핌 이형석 기자] 방남 이틀째를 맞이한 26일 오전 북한 선발대를 태운 버스가 강원 평창군 평창국제방송센터(IBC)에 들어서고 있다.
북한 선발대는 평창에서 경기장과 올림픽위원회 숙소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26일 11:07
최종수정 : 2018년01월26일 11:07
[평창=뉴스핌 이형석 기자] 방남 이틀째를 맞이한 26일 오전 북한 선발대를 태운 버스가 강원 평창군 평창국제방송센터(IBC)에 들어서고 있다.
북한 선발대는 평창에서 경기장과 올림픽위원회 숙소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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