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처절한 메디컬 복수극…고경표X조재현, 그리고 전소민의 '크로스'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지은 기자] tvN이 야심차게 장르물을 선보인다. 복수와 메디컬이 합쳐진 ‘크로스’가 그 주인공이다.

25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크로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신용휘 PD, 조재현, 고경표, 전소민이 참석했다.

‘크로스’는 살의를 품고 의술을 행하는 천재 의사 고경표(강인규 역)와 그의 살인을 막으려는 휴머니즘 의사 조재현(고정훈 역)이 생사의 기로에서 펼치는 메디컬 복수극이다.

이날 신용휘 PD는 “연출가로서 메디컬 드라마라고 하면 굉장히 전문적이고 생소한 분야기도 하다. 쉽지 않았다. 의사가 사람을 살리면서도 죽이는 그 선택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또 장기이식이라는 소재가 삶에 굉장히 필요하다고 느낀다. 하지만 이것에 대한 의미를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준비가 많이 필요하다. 메디컬 드라마가 다 그랬겠지만, 공부가 많이 필요했다. ‘크로스’는 전문 분야에 많이 신경을 썼다. 또 교도소라는 장소가 등장하는데 그 배경과 사람을 살리는 병원이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것도 새로운 재미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조재현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장기이식을 생각보다 많이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막은 많이 안하는 걸로 알고 있다. 각막은 우리가 시력을 잃은 분들에게 시력을 되찾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 각막을 기증했다. 많은 분들이 장기기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경표가 맡은 강인규는 후천성 서번트를 앓고 있는 캐릭터이다. 이로 인해 시각에 뛰어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고경표는 “이 증상이 시각으로 나타난 사례가 없다고 알고 있다. 설정을 도입을 했는데, 그게 초능력처럼 과하게 비춰지지 않고 일반인들이 놓치는 부분을 조금 더 잘 보는 시각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작품 속에서 조재현은 고경표와 맞붙는 장면이 주를 이룬다. 이 부분에 대해 조재현은 “고경표 씨도 전소민 씨도 드라마를 통해 처음 만났다. 며칠 전에 신용휘 감독과 촬영이 끝나고 해장국을 먹었다. 이번 현장은 신 감독에게도 복이라는 얘길 했다. 저는 주로 고경표 씨와 부딪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진지하고 캐릭터에 몰두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소민 역시 “정말 사려 깊고 따뜻한 친구다. 함께 있으면 훈훈하고 좋다. 촬영할 때도 기분이 좋다. 제가 누나라서 챙겨줘야 하는데 챙김을 받고 있다. 앞으로가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크로스’와 동시간대로 MBC에서 ‘하얀거탑’이 재방송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신 PD는 “다시 방영 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시청자 입장에서도 좋을 것 같다. 메디컬이라는 드라마의 경쟁보다, 그 안에 담긴 사람들 사이에 인물들과 서사, 감정이 중점을 이루기 때문에 시청자 분들이 잘 선택해서 보실 거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 PD는 “배우분들 모두 진심으로 연기해주고 있다. 또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도 좋은 드라마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서 감사드린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 조재현은 “고경표 씨가 극에 많이 몰입돼 있다.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고 있다. 새로운 시도의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크로스’는 오는 29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사진=CJ E&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