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골든센츄리가 중국 자회사 공급 계약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34분 현재 골든센츄리는 전 거래일 보다 11.49%, 350원 오른 3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골든센츄리는 자회사인 양주금세기차륜집단유한공사가 72억7000억원 규모의 휠 공급계약을, 낙양금세기타이어유한공사가 32억9500만원 규모의 타이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각각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