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가상화폐] 비트코인 24시간 사이 시총 30% 증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가상화폐 이미지로 사명 변경한 종목도 급락

[뉴욕 = 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비트코인이 22일(현지시각) 급락, 불과 24시간 사이 시가총액이 약 30% 증발했다.

관련 종목도 가파르게 동반 하락했고, 가상화폐의 대표적인 지지자로 꼽히는 헤지펀드 매니저 마이클 노보그라츠가 비트코인에 대해 4000달러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는 등 비관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비트코인 <출처=블룸버그>

CNB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만400달러까지 급락, 불과 24시간 사이 30.2%에 달하는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주말 기록한 고점 대비 40% 이상 급락했고, 이날 장중 매매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사태마저 벌어졌다.

핀란드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겸 비트코인 투자자인 자니 하티카이넨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버블 논란이 뜨겁고, 이를 계속 보유하면 투자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인지 알 수 없다”며 “메이저급 폭락이 오기 전에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인지 장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포트레스 인베스트먼트 그룹의 마이클 노보그라츠 매크로 트레이더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엥서 “비트코인 가격이 당분간 내림세를 지속, 8000달러까지 밀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상화폐의 낙관론자로 통하는 그는 비트코인의 시장 여건이 부정적이라고 판단하고, 당분간 거래에서 발을 뺄 것을 권고했다.

이날 워렌 버핏의 파트너인 찰리 멍거 버크서 해서웨이 부회장은 CNBC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미치광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멀리 할 것을 주문했다.

사명 변경 등 가상화폐와 적극적으로 연결고리를 형성, 최근 주가 폭등을 연출했던 기업의 주가도 이날 장중 비트코인과 함께 동반 급락했다.

디지털 화폐를 연상시키는 새로운 사명으로 단장한 광산업체 디지털 파워가 27% 떨어졌고, 생명공학 업체 라이어트 블록체인도 20% 가까이 밀렸다.

최근 4거래일 사이 무려 2600% 치솟은 롱핀도 이날 장중 15% 하락했다. 가상화폐 이미지를 담은 롱 블록체인으로 새롭게 사명을 결정한 차 업체 롱아일랜드 아이스 티 역시 전날보다 12% 내림세를 나타냈다.

테미스 트레이딩의 살 아눅 공동 대표는 CNBC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급락과 관련, “탐욕에 대한 시험대”라며 “수 년전 마리화나 주식과 마찬가지로 비트코인은 투기 거래자들의 인기 게임”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뉴욕 특파원 (higr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