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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UFC 첫승 재도전…1월28일 플라이급서 저스틴 키시와 맞불

기사입력 : 2017년12월16일 07:23

최종수정 : 2017년12월16일 07:23

김지연이 UFC 첫승에 재도전한다. <사진= UFC>

김지연, UFC 첫승 재도전…1월28일 플라이급서 저스틴 키시와 맞불

[뉴스핌=김용석 기자] 김지연이 내년 1월28일 플라이급에 데뷔한다.

UFC는 12월16일 “한국인 중 12번째로 UFC와 계약한 여성파이터 김지연이 1월 2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리는 UFC on FOX 27에서 저스틴 키시와 맞붙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는 최근에 신설된 플라이급으로 체급을 바꿔 도전한다. 김지연은 올 27세로 국내 여성부 밴텀급 최강자로 일명 ‘불주먹’으로 불렸다. 하지만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있었던 옥타곤 데뷔전에서 루시 푸딜로바에게 판정패했다. 7개월만의 UFC 첫승 재도전이다.

플라이급에서 맞붙는 저스틴 키시는 김지연과 닮은 점이 많은 파이터다. 종합격투기 전 킥복싱 무대에서 18승2패, 종합격투기에서 거둔 승리와 패배의 수가 김지연과 같다. 둘 모두 6차례를 이기고 한차례 패했다.

UFC on FOX 27 메인이벤트는 호나우도 소우자 vs 데릭 브런슨의 미들급매치다. 오빈스 생프루 v 일리르 라피티의 대결도 함께 열린다.

김지연과 맞붙는 저스틴 키시. <사진= UFC>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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