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진수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의 뉴스핌 단독인터뷰가 지난 8일 시정, 공약이행, 일자리 정책, 광주형 일자리 모델, 민생정책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윤 시장은 단독 인터뷰를 통해 “광주광역시가 3030억원을 들여 준비한 전기자동차 밸리에 ‘광주형 좋은 일자리’ 모델을 가지고 친환경 완성차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여러 논의를 진행중에 있다”며 “이를 통해 광주발 제조업 르네상스 모델이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윤 시장이 밝힌 시정, 민생정책, 복지정책 등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뉴스핌 단독 인터뷰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