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허정인 기자]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24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신분당선, 통행량 7년간 예측수요의 절반도 안돼 ▲전매제한 없는 지방 민간택지 아파트, 새로운 투자처로 떠올라 ▲연내 막바지 분양 물량 '봇물'..다음주 4곳 1600가구 청약 ▲차기 우리은행장, 손태승·박영빈·양원근 3파전...+α? ▲윤호영 카뱅 대표 “계좌이체는 물론 결제도 사라질 것” ▲인도 가는 롯데, 선봉은 식품..쇼핑도 밑그림 그린다 ▲“이번엔 다르다”...‘슈퍼갑’ 구글 정조준한 정부 ▲"우리만 왜 못가"...뿔난 소액주주 달래기 나선 '현대백' ▲"2018년 선진국 증시, 큰 수익 기대 마라"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TODAY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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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