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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삼성전자 펠로우·마스터 승진자

기사입력 : 2017년11월16일 14:35

최종수정 : 2017년11월16일 14:35

[ 뉴스핌=황세준 기자 ] 다음은 16일 삼성전자 임원인사에서 승진한 펠로우 및 마스터 프로필이다.

◇장은주 펠로우

장은주 펠로우 <사진=삼성전자>

소속 : 종합기술원 Material연구센터 무기소재Lab내

생년월일 : 1970. 11. 3일생 (47세)

학력 : 포항공대 화학공학 박사 (98년)
포항공대 화학공학 석사 (95년)
포항공대 화학공학 학사 (93년)

주요경력
-13.12 ~ 현 재 전 자 종합기술원 Material연구센터 무기소재Lab내
-12.05 ~ 13.12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Material연구소 전자소재Lab 나노소재그룹장
-10.12 ~ 12.04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소재기술연구소 전자소재Lab 유기복합소재그룹내
-08.06 ~ 10.12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소재기술센터 신소재응용그룹내
-00.03 ~ 08.05 종합기술원 Advanced Materials Lab내
-99.02 ~ 00.02 Ottawa대 Post-Doc

◇강정일 마스터 

깅정일 마스터 <사진=삼성전자>

소속 : VD사업부 Power Lab장

생년월일 : 1973. 9. 1일생 (44세)

학력 : KAIST 전자전기공학 박사 (02년)
KAIST 전자전기공학 석사 (97년)
KAIST 전자전기공학 학사 (95년)

주요경력
-17.05 ~ 현 재 삼성전자 VD사업부 Power Lab장
-11.12 ~ 17.05 삼성전자 VD사업부 Power Lab
-07.07 ~ 11.12 삼성전자 VD사업부 개발1그룹 수석
-06.07 ~ 07.06 삼성전자 VD사업부 선행1그룹 책임
-02.09 ~ 06.06 삼성전자 VD사업부 Core Tech그룹 책임

전문분야
-DTV 전력변환, 광원구동 기술

◇박세호 마스터

박세호 마스터 <사진=삼성전자>

소속 : 무선사업부 Power솔루션그룹

생년월일 : 1973. 1. 20일생 (44세)

학력 : 포항공대 신소재공학 박사 (02년)
포항공대 재료금속공학 석사 (97년)
포항공대 재료금속공학 학사 (95년)

주요경력
-17.02 ~ 현 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Power솔루션그룹
-13.08 ~ 17.01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APS H/W개발그룹 수석
-07.04 ~ 13.08 삼성전자 DMC연구소 Advanced Module Lab 수석
-06.09 ~ 07.03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신공법T/F 책임
-01.09 ~ 06.08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기술개발그룹 책임

전문분야
-무선·공간 충전 기술

◇서응렬 마스터

서응렬 마스터 <사진=삼성전자>

소속 : 생활가전사업부 열유동Lab장

생년월일 : 1971. 9. 16일생 (46세)

학력 : Texas Tech Univ. 기계공학 박사 (01년)
전남대 기계공학 석사 (96년)
전남대 기계공학 학사 (94년)

주요경력
-13.04 ~ 현 재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열유동Lab장
-08.07 ~ 13.04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선행개발1그룹 수석
-04.03 ~ 08.06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냉기전문기술 책임
-02.08 ~ 04.02 삼성전자 시스템가전사업부 냉기개발3그룹 책임
-96.02 ~ 96.12 현대자동차 중앙연구소 연구원

전문분야
-열해석, 유동·기류 기술

◇이충훈 마스터

이충훈 마스터 <사진=삼성전자>

소속 : 소프트웨어센터 Security 2Lab장

생년월일 : 1973. 7. 20일생 (44세)

학력 :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 박사 (04년)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 석사 (98년)
동국대 컴퓨터공학 학사 (96년)
동국대 부속고 (92년)

주요경력
-17.05 ~ 현 재 삼성전자 S/W센터 Security 2Lab장
-14.06 ~ 17.04 삼성전자 S/W센터 Security Lab 수석
-11.12 ~ 14.05 삼성전자 S/W센터 Intelligence Computing Lab 수석
-09.08 ~ 11.12 삼성전자 DMC연구소 Convergence Service Lab 책임
-06.03 ~ 09.07 삼성전자 DMC연구소 S/W요소기술Lab 책임
-04.09 ~ 06.02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원

전문분야
-소프트웨어 보안 기술

◇전신애 마스터

전신애 마스터 <사진=삼성전자>

소속 : 종합기술원 Material연구센터 무기소재Lab내

생년월일 : 1973. 8. 5일생 (44세)

학력 : KAIST 화학 박사 (01년)
KAIST 화학 석사 (97년)
KAIST 화학 학사 (95년)

주요경력
-13.12 ~ 현 재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Material연구센터 무기소재Lab내
-12.05 ~ 13.12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Material연구소 전자소재Lab 나노소재그룹내
-10.12 ~ 12.04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소재기술연구소 전자소재Lab 유기복합소재그룹내
-08.06 ~ 10.12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소재기술센터 신소재응용그룹내
-03.04 ~ 08.05 종합기술원 Advanced Materials Lab내
-01.10 ~ 03.03 MIT Post-Doc

◇유리 마스오카 마스터

유리 마스오카 마스터 <사진=삼성전자>

소속 : Foundry사업부 Logic PA팀

생년월일 : 1975. 11. 19일생 (41세)

학력 : 동경대 전기전자공학 박사('08년)
중앙대(일본) 전기전자공학 석사 ('00년)
중앙대(일본) 전기전자공학 학사 ('98년)

주요경력
-17.05 ~ 현 재 삼성전자 Foundry사업부 Logic PA팀
-11.01 ~ 17.05 삼성전자 S.LSI사업부 PA팀
-10.01 ~ 10.12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뉴메모리Lab
-06.11 ~ 09.10 TSMC
-00.04 ~ 06.09 NEC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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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 개편 방식 '안갯속'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조직 개편 발표가 오는 8월 13일로 정해진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이달 말 대국민보고를 할 계획이었지만 미뤄지면서 정부조직 개편의 구체적인 방식은 안갯속이다. 26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국정위는 정부 조직 개편안 등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하며 막바지 정리 작업 중에 있다. 개편이 유력한 기획재정부와 검찰 조직 등에 대한 추가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2025.07.22 gdlee@newspim.com 국정위는 당초 이달 중 대국민보고 등 주요 일정을 마칠 계획이었다. 국정위의 법적 활동 기한은 60일로 오는 8월 14일까지 활동할 수 있다. 1회 한해 최장 20일까지 연장할 수 있지만 국정위는 조기에 활동을 마무리 하겠다고 했다. 국정위의 속도전에 제동이 걸린 데는 정부의 첫 조직 개편인 만큼 조금 더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와 산업자원통상부의 기후와 에너지 파트를 분리해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각 부처의 반발도 나오는 점 등이 대표적이다. 또 이 대통령이 이달 말에서 내달 초 방미 일정이 잡힐 수 있다는 점도 정부조직 개편이 늦어진 배경인 것으로 전해졌다. 1차 정부조직 개편안에는 기재부의 예산 분리 기능과 검찰청 폐지가 담길 것이 유력하다. 조승래 국정위 대변인은 앞서 "기재부 예산 기능을 분리하는 것과 (검찰청의) 수사와 기소 분리는 공약 방향이 명확하다"고 말했다. 기재부 조직 개편은 ▲예산 편성 기능을 분리해 과거의 기획예산처를 되살리고 나머지 기능은 재정경제부로 개편하는 안 ▲예산처가 아니라 재무부를 신설하는 안 ▲기재부 내에서 기능을 조정하는 안 등이 거론돼 왔다. 이 방안들을 놓고 국정위는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나누는 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정위는 초안 등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 검찰청 폐지 골자의 검찰 조직 개편안도 이번 조직 개편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여당에서는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내용의 '검찰개혁 4법'을 발의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발의한 법안에는 검찰 권력의 핵심인 기소권은 법무부 산하에 공소청을 신설해 여기로 이관하는 내용이 담겼다. 수사권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해 이곳으로 넘기기로 했다. 다만 수사권을 행안부 산하에 둘지 법무부 산하에 둘지를 두고는 여권 내에서도 이견이 있어 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개편 방안을 놓고도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금융위 해체 차원의 '금융위 정책과 감독 기능 분리' 조직 개편안이 유력했다. 그러나 최근 여당에서 기획재정부 내 국제금융 업무를 금융위로 이관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며 '금융위 존치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금융위 해체론에 제동이 걸렸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이 역시도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ycy1486@newspim.com 2025-07-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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