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삼성 계열사도 이번주 임원 인사...'세대교체' 화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기·SDI·SDS·벤처투자·디스플레이 등

[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그룹 계열사들도 이르면 이번주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기·삼성SDI·삼성SDS·삼성디스플레이 등 전자 계열사들은 이번주 삼성전자 후속 인사 직후 임원인사를 발표할 전망이다.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삼성 한 계열사 관계자는 "지난 5월 삼성전자가 소규모 임원 인사후 전 계열사가 곧이어 후속인사를 했다"며 "전자가 지난주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으므로 계열사 인사도 시간문제"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와 사장 승진자가 전원 50대인 만큼 계열사 임원들도 세대교체가 유력하다. 지난 5월 최소한의 인사만 실시해 이번 인사 폭도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5월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삼성SDS 등 5개 전자계열사 임원 인사 규모는 총 126명으로 전년도 인사 당시 182명보다 31% 가량 줄었다. 삼성물산은 19명으로 전년보다 35% 줄었다. 삼성생명을 비롯한 금융계열사도 예년의 절반 수준(19명)으로 급감했다.

삼성 그룹 전체로 보면 2010년 이후 매년 적게는 290명부터 많게는 501명까지 임원 승진이 이뤄졌으나 2015년 12월 이후 정기인사를 진행하지 못해 내부적으로 인사 적체 해소 요구가 강하다. 상도 벌도 없는 상황이 2년 가까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또다른 삼성 계열사 관계자는 "임원 인사를 한 해만 건너뛰어도 그걸 전부 정상화 하는 데는 3~4년이 걸린다"며 "승진 대상자들이 연쇄적으로 누락되기 때문"이라고 우려했다.

금융 계열사도 물갈이가 예상된다. 김창수(62세) 삼성생명 사장과 안민수(61세) 삼성화재 사장, 윤용암(61세) 삼성증권 사장 모두 이번에 용퇴를 선언한 삼성전자 경영진과 나이가 비슷하거나 많다. 다만 금융계열사는 지배구조법 시행에 따라 올해부터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해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하고 이사회 결의를 거쳐야 한다.

삼성물산과 삼성중공업·삼성엔지니어링 등 건설·제조 계열 CEO도 교체 가능성도 나온다. 삼성물산의 최치훈 사장, 김신 사장, 김봉영 사장은 올해 환갑을 맞았다.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64세),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63세), 임대기 제일기획 사장(61세)도 60세를 넘겼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